[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콜리 스칼라(COLIE SCALAR) 화장품 모델 선발대회가 오는 11월 13일(토) 파라스파라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K~콜리(주)와 ㈜엘리트모델에이전시(EM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진행된 예선심사를 통과한 40명의 남녀 모델들이 참가하여 경합을 벌이게 된다.

위풍당당함 그리고 건강함이 콜리의 정신으로 고상한 피부 예술 브랜드 '콜리 스칼라'는 왕과 여왕이 차지하는 해.별.달의 최상급 빛 에너지를 지향하고 있으며 콜리 스킨 케이 프로그램은 내 인생의 소녀,소년의 어린 시절같이 피부결과 톤을 이상적으로 끌어올려 고상한 피부와 분위기로 어제보다 더 나은 일상의 변화와 새로운 성장에 가치를 두고 있다.

시중에는 비타민 C 화장품, 프로테오글리칸 화장품. 아미노 애씨드 콤플렉스 화장품, 자연 화장품 등 많이 있다. 콜리 스칼라는 고상한 피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이 이상적인 성분들을 모두 모아 하나에 담아 풍부한 영양성분들과 강력한 보습을 부여할 수 있는 최고의 멀티 조합을 이룬 것으로서 이러한 명품 화장품의 얼굴을 이번 대회에서 찾게 될 것이다.
 알렉스 강 EMA 대표는, “이번 대회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3명 50만원, 콜리 스칼라 화장품 광고모델, 2022 아시아대회 출전권 부여, 드라마, 영화, 광고, 패션쇼 등 오디션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되며 EMA 소속모델로서 관리를 받게 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시니어 모델 교육 기관인 엘리트모델에이전시(EMA)는 시니어 모델이 세운 시니어 모델들을 위한 에이전시로, 시니어 모델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니어 라이프에 동기를 부여하고 있으며, 건강하고 건설적인 시니어 모델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케이 콜리와 엘리트모델 에이전시의 합작인 콜리스칼라 모델 선발대회는 화장품 분야에서 유례없는 대회로 대한민국 미를 세계에 알릴 최고의 얼굴과 모델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며 1기 콜리 스칼라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콜리 스칼라 대회로 확장되기까지 새로운 콜리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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