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콜리 스칼라 화장품 모델대회(COLIE SCALAR PAGEANT) 지난 13일, 파라스파라에서 대성공을 거두고 끝이 났다. 치열한 예선경쟁을 뚫고 본선무대에 나선 50여명의 모델들이 앞으로 콜리스칼라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김현정 소프라노와 아이돌가수 인터걸스의 축하무대와 함께 므웬데 주한케냐 대사, 다니엘라 주한 불가리아 대사, 찌롱 보톰랑세이 캄보디아대사, 로레 주한케냐 참사관, 이섬숙 한국여성유권자연맹회장, 김정아우리옷 대표, 디케이성형외과 한동균 원장, 박채빈 교수/기자, 강문경 탤런트, 장형규 MK 그룹 회장 등이 심사를 해서 콜리 스칼라 얼굴을 뽑았다.
이 날 콜리 대상으로는 양경원, 최우상에는 심융희, 김경미, 강혜미, 우수상에는 이교순을 비롯한 5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들은 앞으로 콜리 스칼라의 적극적 홍보대사로서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빛낼 것이다.
그밖에 본상 수상자외 나머지 본선 참가자들도 전원 콜리스칼라상을 받으며, 앞으로 콜리스칼라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그래서 콜리 스칼라 피날레 때, 모든 콜리 모델과 VIP들은 앞으로 콜리스칼라에 대한 희망으로 콜리CM송과 안무를 추며 가슴이 벅차올랐다.
대회 전날 콜리 스칼라는 세계 명품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콜리는 어제보다 더 좋은 일상의 변화와 새로운 성장에 가치를 두고 화장품을 기획하고 1년간 연구 개발을 했다. 그래서 k뷰티로서 유니크한 콜리 스칼라 브랜드를 만들어 그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았다.
콜리 스칼라는, 기존의 배우나 연예인을 쓰지 않고 평범한 보통사람들에게 아름다움과 희망을 주기 위해 엘리트모델에이전시(EMA, 알렉스 강)와 손을 잡고 화장품 최초, 시민들의 콜리 스칼라 모델 대회를 열어 축제를 만들었다.
콜리는 지구촌들에게 꿈과 희망을 만들어 주면서 급변하는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고유하고도 건강한 삶을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 사명이라 한다.
앞으로 국내 콜리 스칼라 전국 대회부터, 청소년 위풍당당 축제(COLIE YOUNG) 그리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속의 대한민국 화장품과 콜리 아트를 펼칠 명품 브랜드로서의 콜리스칼라를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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